잠시 동안의 기대

분류없음 | 2010/01/19 19:59


이번에도 안되겠지만. 그래도. 흐흣.
2010/01/19 19:59 2010/01/19 19:59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비밀글

초간단 제주도 출장기

신변잡다 | 2008/04/18 16:17


 내용이 간단하다라기 보다는, 일정이 간단해서.
 프로젝트 회의로 제주도에 가긴 했으나, 혼자 갔던지라 할 일이 없었다. 혼자 구경하기도 머하고. 그래서 일정은 저녁 회의 였는데, 그날 오후 도착, 그 다음날 점심에 떠나기. 더구나 할 일이 남아 있어서 당일 밤은 그냥 호텔에서 있었다는...

 그래도 호텔은 잘 되어 있었다. 한정식(여러가지가 코스로 나오는)도 맛있었고, 다음날 아침 양식부페도 맛있었고. 약간 덜 익힌 스크램블이 제일 맛났음. 조경도 이쁘게 해 놨더라. 다만 다른학교 교수님과 한 방의 압박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도 제주까지 가서 호텔만 발 붙이고 오기 아쉬워서 고등어회를 먹고자 했다. 제주 갔다 온 사람들이 맛있다고 하길래. 호텔에서 나오는데 왠 택시기사 아저씨가 놀러가자고... 붙잡기에 고등어회 먹으러 가자고 했다. 덕분에 가는 길에 유채꽃도 잠시 구경하고. 보건소 근처였던듯 한데, 제주시 근처에서 꽤 괜찮은 유채밭을 구경할 수 있다. 주위 건물의 압박이 있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렴풋이 보이는 뒷산은 나름 한라산)


  택시기사 아저씨가 아는 곳으로 데려가긴 했다만, 고등어회도 맛있게 먹었다. 나름 TV에도 몇번 나온 듯한 집. 탑동에 있는 고등어, 갈치 전문점이었는데, 일반 횟집보다는 그런데가 더 잘해준단다. 다만 비행기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너무 급하게 먹었다. 그리고 뱃살은 좀 질겼다. 그래도 맛나기에 다 먹었다. 음하하. 택시기사 아저씨도 끼니삼아 갈치국 먹었는데, 역시 제주 갈치는 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회에서 고등어 맛이...)


2008/04/18 16:17 2008/04/18 16:17

  1. Xino 2008/04/21 11:56

    우왕 우왕~ 맛있었겠다...+_+
    ㅎㅎ 그래두 구경 조금이라두 다녔구나.. ^^

  2. 비밀방문자 2009/12/07 16:50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비밀글

서울 맛 기행

신변잡다 | 2007/11/04 15:48


 간만에 서울가서 맛난거 많이 먹고 왔다.
  •  MS 컨퍼런스 덕분에 워커힐에서 식사를 기대 했지만, 도시락으로 끝.
  •  강남 교보빌딩 근처 메기 불고기 - 양념된 메기를 적당히 구워서 상추에 쌈 싸먹는 것으로, 고기 자체가 입에서 살살 녹는게 맛났음. 아울러 미꾸라지 튀김도 맛있었고. 배고팠나.
  • 신사역 근처 닭똥집 - 닭똥집 특성상 좀 퍽퍽하긴 했지만, 양념이 특이했음.
  • 신촌 일본술집 - 역시 비싼 술은 맛난다; 끝에 쌀맛이 남는 술과 정갈한 안주는 최고였음. 특히 냉두부에 가쯔오부시? 살짝 올린 그 메뉴에서, 두부는 생전 먹었던 두부 중에 제일 맛있었음.
  • 건대입구쪽 곱창구이 - 역시 맛남. 먹으면서 곱창이 없어지고 있는게 아쉬울 정도.
  • 종로 Cold Stone 아이스크림 - 먹는 사람은 자주 먹겠다만, 대전 촌 사람은 처음 가!

 다만 대부분 비쌌다. 사준 사람들 고마워요~
 사진기 가져갈 껄. 아쉽네.
2007/11/04 15:48 2007/11/04 15:48

  1. jyong 2007/11/04 22:16

    신촌 일본술집 혹시 간바리야인가요?? -_-a

    • 마림 2007/11/05 01:34

      이름도 모르고, 위치는 구석에 있어서 더더욱 모른다; 머 였을까?

  2. Xino 2007/11/07 12:51

    서울 맛집 기행은 계속해야지..ㅎㅎ

    • 마림 2007/11/07 21:48

      언제 또 가요;

  3. 독버트 2008/01/07 21:25

    와~ 아키랩이시라고 해서 놀러왔어요~
    홈커밍때 분명히 같이 술을 마셨을텐데 아쉽게도 잘 기억이 안나네요~
    전 김정현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 OpenID Logo마림 2008/01/08 19:26

      오오. 안녕하세요. S사에 계신 분이시죠? 흐흐 반갑습니다~ 어찌 알고 오셨네요~

  4. 비밀방문자 2009/11/26 12:0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비밀글
 이전  12345 ... 20   다음